영화 매드 맥스의 정보와 배경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영화는 액션 영화이며 영상 시간은 120분이고 개봉은 2015년도에 했으며 평점은 8.85이다. 감독은 조지 밀러이고 출연진은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외에도 많은 배우들이 출연했으며 매드 맥스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며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팀은 의상 상부터 시작해 음향상 분장상 감독상 그 외에도 많은 상을 받았다. 여기서 나오는 자동차와 트럭들이 150여 대를 특별 제작했고 그들의 추격 장면은 CG가 아니라 모두 실제로 촬영을 하였고 촬영지 나미비아 사막에서 촬영을 했으며 나오는 모든 차량을 나미비아 사막에 맞췄다. 그래서 영화에 CG보다 실제 장면이 80%나 되었다고 한다. 이영화는 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에 인류를 지배한 독재자로 인해 생존하기 위해 분노의 도로를 달리게 되는 내용의 영화이다.
분노의 추격전
전쟁으로 물과 기름 부족 현상이 나오고 많이 차지하고 있는 사람이 독재자가 되는 일이 생겼다. 모래만 가득 있는 사막에서는 살아남기 위해 살기 위해 살고 있는 맥스는 도마뱀을 먹고 있던 중 임모탄 부하들에게 잡혀 납치되고 말았다. 임모탄 부하중 병이든 눅스는 혈액을 공급받아야 되므로 맥스를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로 잡아가게 된다. 임모탄의 부하 퓨리오사는 임모탄의 명령을 어기고 정해진 곳을 벗어나 다른 곳으로 임모탄의 아내들을 데리고 녹색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도망가려고 달리고 있으며 임모탄은 부인들에게 자식을 계속 낳게 했으며 자식을 중요하게 여겨 부인들을 잡으러 뒤를 쫓고 있다. 하지만 임모탄을 위해 서면 뭐든지 하고 영광으로 생각하는 워보이가 있었고 그중 눅스도 워보이였고 사막을 달려야 하기 때문에 눅스는 맥스를 차에 매달아 놓고 잡으러 갑니다. 추격을 하지만 맥스의 방해로 실패로 돌아가게 되고 그 순간 모래바람이 몰아쳐 모래 위에 눅스와 맥스가 떨어져 버렸고 정신을 먼저 차린 맥스가 눅스랑 연결된 끈을 풀려고 하자 끊어지지가 않아 결국 눅스를 데리고 걸어가다 보니 저 멀리 보이는 퓨리오사의 차와 부인들은 잠시 차를 점검하고 있는 중인걸 발견했고 맥스는 총을 들고 다가가 퓨리오사와 부인들을 협박해 묶인 끈도 총으로 끊어버렸다. 맥스와 퓨리오사는 싸우고 나서 맥스가 결국 자동차를 탈취했고 퓨리오사와 부인들을 놓고 가버린 맥스는 얼마 가지 않아 퓨리오사가 미리 설치해놓은 장치로 인해 차가 멈춰 서게 되자 결국 퓨리오사와 임모탄의 부인들을 데리고 녹색의 땅으로 가기로 한다. 그사이 뒤따라온 눅스가 공격을 하자 뒤에 앉은 부인들이 눅스를 제압을 했고 눅스를 부인들의 의견을 따라 죽이지 않고 같이 동행을 하였고 협곡을 넘어가기 위해 미리 퓨리오사는 오토바이 라이더들과 협상을 했지만 일행이 더 많아졌다는 이유로 불만을 내놓으며 불만으로 가득 찼던 오토바이 라이더들이 퓨리오사에게 공격을 했고 결국 맥스가 트럭을 몰아 출발을 해버립니다. 퓨리오사와의 협상이 잘못되자 화가 난 라이더들은 그들을 쫒기 시작하고 그사이 임모탄 일행도 쫒기 시작하자 더 가까이 온 임모탄이 퓨리오사에게 총을 겨누었고 부인중 스플로 랜디드가 대신 방패가 되어줍니다. 스플로 랜디드는 아이를 임신을 했기에 임모탄이 총을 쏘지 못했고 문에 매달려있던 스폴로 랜디드가 떨어져 임모탄 차에 깔려 안타깝게 죽습니다. 그렇게 달려 녹색의 땅으로 왔지만 이미 오염이 됐고 절망감을 안고 다시 물이 있는 곳 소금사막으로 달리기 시작했지만 맥스는 식물을 재배할 수도 있고 협곡을 가로질러간다면 바로 갈 수 있다고 퓨리오사와 부인들을 그리고 고향사람들을 시타델로 다시 돌아가자고 설득합니다. 한편 시타델로 간다는 소식은 들은 임모탄은 다시 한번 그들을 쫓아가기 시작했고 임모탄이 쫓아와 다시 추격이 시작되자 같이 온 고향사람들이 죽었고 서로 공격을 해오다가 퓨리오사가 임모탄을 공격하며 죽고 말았다. 협곡으로 가던 중 눅스가 스스로를 희생하여 협곡을 막았고 뒤에 쫓아오던 병력들이 모두 죽고 말았고 눅스의 희생으로 퓨리오사와 그의 일행들은 시타델로 갈 수 있었다. 추격을 하던 중 퓨리오사가 다쳐 피를 많이 흘리게 되자 맥스는 살리려고 애를 써보았고 긴 시간을 걸려 결국 다시 돌아온 시타델로 돌아온 일행들은 임모탄의 죽음을 알리고 사람들에게 물을 주자 사람들은 모두 환호하며 퓨리오사는 새로운 지도자의 자리로 올라갔고 그사이 맥스는 많은 사람들 사이로 빠져나와 자신이 원했던 길로 서서히 멀어져 간다.
액션 영화 매드 맥스를 보고 난 느낌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는 영화관에서 봐야 더 화려하고 웅장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중하나인 거 같았고 영화에서 나오는 분장이며 액션이 굉장히 신선한 충격을 주었으며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었다. 조지 밀러 감독은 10년이라는 시간을 투자를 했고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와 그들이 만든 액션이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보이는 작품이 만들어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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