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 타임의 정보와 배경
영화 인 타임은 돈 대신 모든 걸 시간으로 대체하는 미래의 시대에서 가난한 주인공이 현실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의 영화이며 이영화는 액션 영화이고 영상 시간은 109분이며 개봉은 2011년도에 했다. 감독은 앤드류 니콜이며 출연진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팀 버레이크, 킬리언 머피 외 많은 배우들이 출연하였다.
시간이 돈이 되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25살이 되면 시간이 나이로 정하게 되므로 시간이 없으면 그 사람은 곧 죽게 되고 다시 채워 넣어야 살 수 있다. 모든 물건을 시간으로 살 수 있으며 주어진 시간은 팔에 새겨 보이게 되고 시간은 저장이 가능한 시간 캡슐에 저장이 되어 나에게 있는 시간을 상대편에서 전달도 가능하며 시간으로 인해 부자와 빈민으로 나눠지게 되는 게 현실인 곳이다. 윌은 엄마와 둘이 가난하게 살아가지만 둘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늘 느꼈고 오늘은 엄마의 생일이기 때문에 엄마와 행복한 생일날을 보내기 위해 술집에 들렀다. 그런데 이 동네와 어울리지 않은 한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은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는 부자 헨리였다. 윌은 술에 취한 헨리가 아까부터 신경이 쓰였고 동네 시간을 뺏는 깡패들이 헨리를 주시하고 있자 그에게 다가가 내기를 하자고 말을 건넸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윌은 그들 사이에서 헨리를 구해 밖으로 나오게 되었고 헨리는 윌에게 왜 타임존이 생겼는지 사람의 끝은 결국 죽게 된다는 소리를 하자 윌은 쓸데없는 소리라며 좀 쉬라고 한다. 그사이 잠이든 헨리는 윌에게 자기에게 남은 시간 105시간을 주고 내 시간을 헛되게 쓰지 말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자기에게 남은 10초와 함께 다리에 앉아있는 헨리는 뛰어내렸다. 그렇게 갑자기 많은 시간이 생긴 윌은 바로 친구에게 찾아가 있었던 일을 말하고 친구에게 10년이라는 시간을 주고 간다. 윌의 엄마는 1시간밖에 없는 시간으로 2배로 오른 버스요금을 내지 못해 버스를 타지 못하자 윌을 만나기 위해 무작정 뛰기 시작했고 엄마가 내려야 할 버스에선 엄마가 내리기 않자 윌은 엄마가 있는 쪽으로 뛰고 엄마는 윌이 있는 쪽으로 뛰기 시작했지만 둘이 만나기 1초 전 엄마는 시간이 끝나 죽게 되었다. 그사이 헨리가 죽은 사실은 안 타임키퍼가 수사를 진행하기 시작하였고 윌은 엄청난 슬픔을 느껴 분노하며 더 많은 시간을 가지기 위해 부자동네에 있는 카지노로 가서 윌은 이날 250년이라는 시간을 얻게 되자 사업가 필립 와이스가 윌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위험하게 시작된 게임에서 큰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카지노에서는 필립 와이스의 딸 실비아도 같이 만나게 되는데 윌에게 이상하게 관심이 생긴 실비아는 윌을 파티에 초대해하게 되었고 파티에서 둘은 서로 다른 삶의 이야기를 하면서 윌과 실비아는 점점 좋은 감정이 생기게 되었다. 그 순간 파티장으로 타임키퍼가 찾아와 윌이 헨리의 시간을 훔쳐 달아났다고 생각해 윌을 체포했고 윌은 훔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타임키퍼는 2시간을 남긴 채 모든 시간을 압수해버렸고 윌은 허술한 틈을 타 도망을 치던 중 실비아를 인질로 잡아 도망을 쳤고 그 와중에 헨리에게 시간을 뺏으려고 했던 깡패들에게 실비아의 시간이 뺏기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갔던 친구의 집을 갔지만 친구는 이미 죽고 부인만 아이랑 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윌은 미안해한다. 실비아는 윌과 함께 빈민가로 왔고 빈민가의 모습을 보니 이게 현실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윌과 실비아는 딸의 몸값을 달라고 아빠한테 말했지만 거절당했고 말았다. 실비아와 아버지가 통화하던 중 타임키퍼가 찾아오자 윌에게 총을 쏘지 말라고 말하며 구해주었고 둘이 도망을 간다. 실비아는 윌에게 아버지의 은행에 가서 시간을 가지고 오자고 했고 그렇게 가지고 온 시간은 모든 사람들에게 나눠주게 되자 둘은 공개수배가 되었고 술집에서 만났던 깡패들이 실비아와 윌을 같이 쫒기로 한다. 실비아는 윌과 함께 아버지를 찾아가 시간을 가지고 빈민가로 갔고 뒤를 쫓던 타임키퍼가 그들을 따라가다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때문에 타임키퍼는 죽게 된다. 실비아와 윌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타임키퍼 차에 있는 충전으로 시간을 충전하고 다시 하루를 살게 되었고 빈민가에 있는 사람들도 시간이 많이 생기게 되자 빈민가의 경계선도 무너지게 되고 시간을 벌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해야만 했던 공장도 이제는 사람들이 없어졌습니다. 시간이 흘렀지만 실비아와 윌은 아직도 공배수배가 되고 있고 또 다른 시간은행을 훔치러 가고 있습니다.
영화 인 타임을 본 후 느낌
이미 영화 초반에 죽은 헨리로부터 많은걸 생각할 수 있는 대사들이 많았다. 시간을 위해 사람들끼리 싸우고 뺏고 죽이기까지 하면 결국 남는 건 뭘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사람은 죽고 싶은 싶지 않은 욕심이 누구에게나 있기에 이영화에 나오는 대사들이 모든 걸 말해주는 느낌이었다. 우리가 모두 하루를 알차고 행복하게 살아가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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