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탑건 매버릭의 정보와 배경
영화 탑건은 2020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3개월을 연장해 2022년 6월 22일에 했습니다. 장르는 액션이며 영상 시간은 130분입니다. 평점도 9.60으로 높은 점수이며 감독은 조셉 코신스키이고 출연은 톰 크루즈, 마일즈 텔러, 제니퍼 코넬리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하였으며 이영화는 최고의 파일럿인 주인공이 훈련학교에 교관으로 가서 작전을 펼치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영화의 재미있는 내용으로는톰 크루즈가 가지고 있는 실제 비행기가 나오기도 하고 배우들이 모두 비행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3개월 동안 힘든 훈련을 받았으며 그중 루스터 역할을 한 마일즈 텔러 배우는 전투기에서 훈련을 마치고 내리자 두드러기가 나서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다. 영화 장면 중에 멋진 장면으로 꼽히는 비치발리볼 장면에서는 배우들이 정말 열심히 촬영했다고 생각했는데 감독이 뭔가 아쉬웠는지 다시 한번 재촬영을 요구했고 너무 힘들었던 배우들은 그날 맛있는걸 잔뜩 먹고 다시 몸 관리 후 촬영을 한 사 연도 있으며 굉장히 멋있는 장면으로 꼽히는데 배우들이 멋있게 촬영할 때는 주변에서는 별로 멋지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영화에 나오는 아이스맨으로 출연한 발 킬머 배우는 사실 후두암을 앓고 있어 투병 중인데 매버릭과 대화하는 장면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탄생한 장면입니다.
하늘에서 펼쳐지는 작전
매버릭은 여전히 실력 좋은 조종사로 지내고 있다 하지만 상부의 명령을 잘 따르지 않아 아직도 대령이지만 명령을 또 어겨버리고 비행을 했고 처벌을 받을 상황이 오자 아이스맨이 매버릭에게 새로운 임무를 내려줬다. 그의 새로운 임무는 새로운 작전에 투입되는 졸업생들을 가르치는 교관이 되는 게 임무였고 처음엔 거절했지만 어쩔 수 없이 훈련학교로 들어갔다. 훈련학교에 들어가 상부에게 들은 작전은 매우 위험하다는 걸 알자 매버릭은 자기가 직접 작전에 투입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상부에서는 허락하지 않고 졸업생들에게 교육과 훈련을 하라고 지시를 내리자 매버릭은 어쩔 수 없이 임무를 받아들이고 아이들에게 훈련을 하기 시작했고 우연히 들린 페니의 가게에서 졸업생들을 보게 되는데 그중 동료 중 작전을 수행하다 전사한 아들인 루스터를 발견했다. 매버릭은 루스터의 엄마로부터 루스터가 해군의 지원하면 반려해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결국 그 부탁을 들어줬기에 아들인 루스터가 매버릭에게 감정이 좋지 않은 상태이지만 졸업생들을 훈련을 시켜야 하기에 들어간 학교에서는 졸업생들은 자기가 제일 잘났다는 생각에 매버릭을 교관으로 인정하지 않았고 졸업생들은 모두 사이가 좋았던 게 아녔기에 매버릭은 서로의 사이가 좋을 수 있게 단합을 이끌어 냈다.하지만 처음부터 좋을 수가 없을뿐더러 싸우기도 했지만 훈련을 하면 할수록 졸업생들의 사이도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고 졸업생들은 매버릭이 직접 훈련에 참가도 하고 비행하는 모습도 보여주면서 매버릭을 인정하기 시작한다. 갑자기 상부에서는 이상한 작전을 제시를 하였지만 이작전은 조종사들의 목숨을 생각하지 않은 작전이었기에 매버릭은 조종사들의 목숨도 살리고 임무도 성공하게 할 수 있는 작전을 제시를 한다. 하지만 상부에서는 말도 안 되는 작전이라고 안된다고 하자 매버릭은 이작전이 가능하다는 걸 몸소 보여주었고 결국 매버릭이 제시한 작전이 채택되자 매버릭도 이작전에 리더로 같이 임무를 수행하기로 결정하고 같이 임무를 수행할 사람을 뽑았다. 다행히 훈련과 대화를 하면서 관계가 조금은 편해진 루스터도 있었고 그렇게 모인 그들은 임무를 수행하는 날이 다가왔다. 작전은 시간 안에 목표물을 폭파하고 안전하게 돌아오는 것이었고 목포 물을 폭파하는 거까지 성공을 했지만 전투기가 따라오기 시작했고 루스터가 미사일 공격을 받으려고 하자 매버릭이 루스터를 구하고 본인은 땅으로 떨어지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렇게 떨어진 매버릭은 전투기에 내려서 도망을 갔지만 상대편에게 발각이 되어 위기에 처하게 되자 갑자기 루스터가 나타가 상대편 공격을 막아주고 매버릭이랑 같이 도망을 가게 되었다. 둘은 상대편의 비행기 창고에서 낡은 비행기가 있는 걸 확인하고 훔쳐서 달아날 방법을 생각을 하였고 너무 오래된 비행기라 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매버릭은 루스터와 같이 비행을 시작한다. 하지만 오래되고 낡은 비행기는 바로 상대편에서 발각되는 위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일 때 동료인 행맨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 돌아가게 된다. 결국 임무를 모두 마치고 돌아온 매버릭과 루스터는 모두에게 환영과 축하를 받았다.
탑건 매버릭의 국내 해외 반응과 후기
탑건 매버릭은 해외나 국내에서 굉장한 호평이 많았습니다. 영화에서의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호평했으며 영화에 나오는 OST 또한 굉장한 인기를 받았습니다. 영화가 전해주는 폭발적인 힘과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스릴 있는 장면으로 이번 영화에 굉장한 마법을 부렸다는 평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영화에 출연하는 톰 그루즈의 연기 또한 영화에 빠질 수 있게 한 몫했다는 평을 하기도 했으며 블록버스터의 영화 중 최고라는 극찬을 하기도 했습니다. 탑건 1을 보지 않았던 나는 괜찮을까 걱정했지만 걱정할 이유가 없었고 탑건 매버릭을 보면서 배우들의 연기로 시작해 전투기의 비행까지 눈이 너무 즐거워서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았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장면이라든지 작전을 진행하는 장면들은 긴장감을 놓칠 수가 없었고 액션의 끝을 보여주는 영화이고 배우 톰 크루즈가 대역 하나 없이 했다는 거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액션과 재미 웅장한 탑건 매버릭의 영화는 음악까지 뭐하나 부족한 부분이 없었고 액션신이 많이 있었지만 색감이 뭔가 아날로그 느낌이 나는 거 같아서 오히려 따뜻한 느낌의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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