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라인의 정보와 배경
원라인 영화는 범죄 스릴러 한국 영화이며 영상 시간은 131분이고 개봉은 2017년도에 했다. 평점은 8.68이며 감독 양경모와 출연진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 등 많은 배우들이 연기하였다. 영화의 배경은 2005년이고 이영화는 머리 좋은 대학생이 사기대출을 시작하면서 현실을 알게 되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신종 범죄 사기꾼들의 작전
명성대학교에 재학 중인 민재는 집이 가난해 돈이 필요했고 대출을 알아봤지만 대출이 진행되지 않자 우연히 알게 된 사기대출을 해주는 석구를 만나서 대출을 진행하기로 한다. 그들은 민재에게 회사원 인척 연기를 하라고 시켰고 그렇게 대출이 진행되었다. 다음날 대출은 나왔고 민재는 모든 돈을 동생 혁진에게 옮겨놓은 후 수수료를 받으러 온 직원 기태에게 대출금이 들어오지 않았다며 보류되었다고 연기를 시작한다. 사실 민재는 평범한 학생인 거 같지만 서류 조작과 똑똑한 머리는 가지고 있는 대학생이었고 가자 시계를 같이 해선이와 사러 갔는데 해선이가 시계를 가지고 도망가 버렸고 해선에게 사기를 당하고 집으로 온 민재는 집에서 사기 대출업자 지원에게 맞고 있는 혁진을 보게 된다. 민재가 수수료에 대해서 계산도 잘하고 말도 잘하자 석구는 민재를 데리고 같이 일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제안을 받아들인 민재는 사기대출 회사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다. 어느 날 대출을 받으러 온 남녀 두 사람을 작전에 투입했고 여자가 대출을 받다가 연기가 발각되자 사무실을 정리하고 다른 곳으로 옮겨갑니다. 한편 특별수사팀을 만들어진 곳에 천 형사는 발령을 받았고 작업대출을 조사해야 했던 천 형사는 은행을 돌며 사기대출을 조심하라며 전단지를 돌리고 있었다. 한발 늦은 천 형사와 대출을 진행한 여자가 사무실에 왔지만 아무 단서도 찾지 못했고 명성대학 다닌다는 여자의 말에 천 형사가 이상함을 느낀다. 민재는 기태에게 형은 몸, 나는 머리로 같이 일해보자고 제안을 하게 되었고 기태가 일하고 있는 술집에 물건을 같이 찾으러 왔다가 민재에게 사기를 친 해선이를 보게 되지만 오히려 뻔뻔하게 나오는 해선이를 보고 황당해한다. 민재는 기태에게 깡패처럼 입은 옷을 바꿔 입혀주고 웃으며 다정한 사람으로 접근하도록 하자 성공하는 횟수가 많이 늘어나기 시작되면서 돈을 많이 벌게 되었다. 지원은 석구에게 다른 사채업자가 대출은행을 인수하니 자본금을 들고 들어오면 자리를 내어준다고 같이 옮기자고 하지만 석구는 은행에 관심 없다며 미안하다는 말만 남긴 채 자리를 일어난다. 천 형사는 명성대학교에 사기대출을 한다는 사람을 찾는다는 전단지를 붙이러 왔다가 민재와 마주치게 되었지만 능청스러운 연기로 위기를 모면하였고 대출 진행이 안됐던 여자가 대출 문자가 왔다며 천 형사를 찾아와서 사무실에서 석구를 만나게 된다. 석구는 도망을 가고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민재가 서류를 들고 석구에게 가져다주었고 민재는 독립할 테니 도와 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렇게 서류를 넘겨받아 홍대리에게 연락해 같이 일 해보자고 제안을 하였고 메일을 열면 원라인 바이러스를 심어 대출을 진행하는 대출을 하기로 한다. 시간이 지나 손님이 오기 시작했고 작전을 진행해 대출을 성공을 하자 회원수가 점점 늘어나고 원라인 바이스로 대출을 찾는 사람이 점점 많아졌다. 한편 지원은 차량대출사기를 하였고 피해를 본 사람들은 점점 많아지고 그중 한 명이 자살을 하고 만다. 점점 많아지는 고객 때문에 민재는 해선을 찾아가서 같이 일을 하자고 제안을 하였고 민재는 기태와 엄마의 집에 찾아와 돈을 전해 줄려는 순간 천형 사는 민재의 집까지 찾아와 눈앞에서 놓치게 된다. 석구에게 찾아간 민재를 뒤를 따라온 천형 사는 석구를 체포했고 민재는 천 형사와 만나 본인이 잘못된 생각으로 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천형 사는 다른 일당도 잡기 위해 석구에게 수갑 열쇠를 건 내준 뒤 도망간 거처럼 연기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원 뒤에는 천 형사와 같이 일했던 경찰 두 명이 뒤를 봐주고 있었고 민재가 있는 사무실을 찾아갔지만 기태가 막고 있었기에 쉽게 들어갈 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고 그렇게 만난 석구와 민재는 지원에게 복수하기 위해 일을 돕는 척하다가 지원 인척 대출을 받기 시작한다. 홍대리, 해선 , 기태 이들과 작전을 짜기 시작했고 그렇게 석구와 민재에게 작업을 당한 지원은 오늘 하루 모든 상황이 다 퍼즐 맞추듯이 맞춰지고 있었다. 그때 천 형사가 들어와 지원은 천 형사에게 잡혀가고 지원 뒤를 봐주던 경찰 둘도 모두 체포했으며 석구와 민재의 뒤를 쫓아가던 천 형사는 잡지 못하고 둘은 도망쳐 사라져 버린다. 그렇게 모인 다섯 사람들은 자동차에 가득 쌓인 돈을 각자 나눠갖고 나머지 돈은 사기 대출당한 사람들에게 나눠주었다.
신종 범죄 영화 원라인을 보고 난 느낌
요즘에도 대출사기가 일어나고 있는 현실에 영화를 보면서 안타까웠고 이런 피해자들은 항상 왜 없는 사람인 걸까 하는 생각에 화가 나기도 했다. 약한 사람들의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뜯어 놓으며 사기 치는 모습이 마음이 씁쓸한 생각이 들었다
영화가 빨리 진행이 되지 않고 늘어지는 느낌이라 조금은 지루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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